[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금 이 순간도 영영 잊지 못할것 같다"
배우 변우석이 22일(한국시간)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MAMA 어워즈'에서 '비자 팬's 초이스 오브 더 이어' 시상자로 등장해 챕터 1의 마지막 문을 닫았다.
변우석은 "올 한해는 저에게 정말 선물같은 시간이었다. 드라마 속 캐릭터 뿐만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기에 매 순간이 기적과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순간도 영영 잊지 못할 것 같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팬 여러분의 존재를 느낄 때마다 제 가슴은 어린아이처럼 뛰었던 것 같다"라며 "모든 팬분들이 주시는 사랑은 아티스트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아시아 투어를 하면서 글로벌적인 인지도를 확인했다.
미국과 유럽쪽에도 드라마가 알려지면서 몸값이 치솟았다. 19개의 굵직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고 명품 브랜드 프라다 글로벌 앰버서더로 초이스 됐다. 드라마 한편 성공으로 누적 광고 수익 100억이 훨씬 넘는 톱스타급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차기작 러브콜 경쟁도 대단하다.
변우석은 23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4 MAMA 어워즈'에서 드라마 속 사랑받은 밴드 이클립스의 곡 '소나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마는 23일에도 일본에서 챕터2를 이어간다. 특히 23일 공연에는 지드래곤의 무대가 펼쳐진다고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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