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 결별한 뒤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다.
민 전 대표는 12월 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한화손해보험-폴인 주최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에 출연한다.
민 전 대표는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K팝 장르가 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민 전 대표가 공식석상에 서는 건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 뒤 처음 있는 일이다. 그만큼 민 전 대표가 어떤 이야기를 할지 관심이 집중됐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와 한창 갈등을 빚던 9월 '2024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행사에 참석해 필터 없는 돌직구 화법을 구사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하이브와 완전 결별을 선언한데다 하이브를 떠나자마자 산하 레이블이자 아일릿 소속사인 빌리프랩을 상대로 5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김태호 대표 등 경영진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는 만큼 더욱 큰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민 전 대표의 입에서 뉴진스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지가 관건이다.
뉴진스는 13일 민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어도어에 보내고 14일 내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직 뉴진스 멤버들이나 어도어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그런 가운데 뉴진스가 이대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된다면 최대 6200억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물 수 있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와 팬덤도 어수선한 분위기다.
과연 민 전 대표는 뉴진스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 그의 입에 연예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