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고은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44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이날 영화 '파묘'의 김고은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울컥하며 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일단 저에게 화림이라는 역할을 믿고 맏겨주신 장재형 감독님 너무 감사드린다. 너무 반가웠고 연기를 할 생각에 너무 신났던 기억이 있다. 현장에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던 최민식, 유해진 선배님, 그리고 군대에 있는 도형 군. 너무 행복한 기억이 오래 갈 거 같다. 추운 겨울에 우리 스태프분들 고생하셨다. 이 영광 돌리고 싶다"라고 감사 인사했다.
김고은은 "청룡영화상에 오니까 제가 신인상을 받았을 때가 생각 난다. 저라는 배우를 소개해 주신 감독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 저는 연기가 너무 좋습니다. 힘든 순간도 있지만 행복감이 큰 거 같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게 하루하루 갈 수록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