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미자, 김태현 부부가 층간 소음 고통 속에서도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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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미자의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한파에 전기장판이 고장나서 짐싸들고 따뜻한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미자와 김태현은 남해 풍경을 바라보며 고기, 곱창 전골을 맛있게 먹었다. 특히 미자가 영상 제목을 통해 집에서 추위로 고생했다고 밝힌 바. 김태현은 "제가 감기 기운이 있다. 몸이 녹는지 먹어보겠다"라며 곱창 전골을 먹은 후 감탄하기도 했다. 미자와 김태현은 늘 그랬듯 먹방으로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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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최근 층간 소음으로 괴로움을 토로한 바 있다. 지난 26일 미자는 팬이 "위층 소음 어떻게 견뎌? 언제 끝나? 너무 고통일 듯"이라고 묻자, "사는 게 아는 게 아니네"라고 답했다. 앞서 "몇 달을 참았고 오늘이 끝이래서 달력만 보며 견뎠는데. 엘리베이터에 공지한 거 보니. 1달 더 연장한다네. 진짜 괴롭다. 너무나 괴롭다. 생고문이네"라며 폭발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6세 연상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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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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