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찬원이 500억 기부 공약을 걸었다.
5일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진영 PD와 방송인 장도연, 가수 이찬원, 걸그룹 (여자)아이들 미연, 유튜버 겸 웹소설 작가 이낙준이 참석했다.
이날 이찬원은 "시청률 80%가 넘으면 500억을 기부하겠다"라며 "제작진이 20% 넘으면 전재산 기부를 제안했다. 제 전재산을 기부시키려고 하는 모종의 세력이 있는 것 같다"며 엄청난 시청률 공약을 이야기했다.
이어 이찬원은 "4%가 넘으면 60여명의 스태프와 소고기 회식을 하겠다. 장도연과 반반으로 내겠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수정했다.
장도연은 "본방을 챙겨보시긴 힘들겠지만 7%가 넘으면 셀럽인 병사의 면회를 가겠다. 그 분이 원하든 원치 않든 가겠다. PX에서 맛있는 걸 쏘겠다"고 너스레 떨었다.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은 "우리도 셀럽이니까 우리의 삶도 파헤쳐주시면 좋겠다. 그런 특집을 마련해주셨으면 한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한편 '셀럽병사의 비밀'은 셀럽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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