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흥국이 탄핵 정국에 대한 소신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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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최근 개인 채널 '김흥국 들이대 TV'을 통해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었다.
한 네티즌은 "해병대에서 대통령 퇴진 시국 선언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김흥국은 "너나 잘해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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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계엄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용산만이 알고 있겠지요. 난 연예인입니다. 그저 나라가 잘 되어야지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외에 비상계엄과 탄핵 시국에 관한 여러 질문이 쏟아지자 "묵언"이라고 말을 아끼면서도 '해병대 끌고 가서 윤석열 대통령 지켜라'라는 댓글에는 '좋아요'를 누르는 등 자신의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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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대표적인 보수우파 연예인이다. 그는 공개적으로 국민의힘을 지지해왔으며 올해 총선에서도 지원 유세를 해 감사패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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