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들린 연애' 함수현이 김구라의 셋째를 점쳤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중식 셰프 여경래, 배우 김형묵, 개그맨 정성호, 배우 이건주가 출연한 '네부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건주는 "신동생 중 한 명이 예전 '신들린 연애'에 나온 함수현 씨. 수현이가 '라스'의 너무 팬이라서 자기가 출연하는 것처럼 난리가 난 거다. 그래서 오늘 같이 오자고 했다"며 함수현을 소개했다.
이에 김구라는 함수현에게 점괘를 부탁했다. 정성호는 "김구라 씨가 애를 더 낳을 것 같냐"고 즉석에서 질문을 던졌고, 함수현은 "아기가 한 명 더 보이긴 한다. 따님이 되게 여성스럽게 예쁘게 들어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장도연에 대해 함수현은 "얘기 해도 되나?"라며 조심스러워 하더니 "나 왜 언니한테 이별수가 보이지?"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과거형이다. 한 X년 안 쪽으로"라고 덧붙이자 장도연은 "근데 진짜 딱 년 안이다"라며 소름돋아 했다. 함수현은 "언니가 외로움 마음도 커보이는 것 같다. (만남수가) 있는데 일이 더 바빠지시겠다. 일이 더 먼저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채무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아내와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연인과 재혼,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아 '늦둥이 아빠'가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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