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과 배우 한소희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20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배우 한소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소희 소속사 9나토엔터테인먼트측도 이날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별다른 친분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에서는 지드래곤과 한소희가 일명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두 사람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개한 사진 속 장소와 포즈가 비슷하다는것. 두 사람은 같은 장소의 같은 소파에 앉아 한쪽 다리를 올리거나 꼬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Love for life'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담벼락 사진을 나란히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빼빡이다", "진짜 사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지드래곤 측이 빠르게 해명,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이났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싱글 '파워(POWER)'를 발표하며 7년 만에 컴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11월에는 빅뱅 태성, 태양이 피처링한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도 발매, 큰 사랑을 받았다. MBC '무한도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태호 PD와 손을 잡고 새 예능 출연을 예고했고 연말 SBS '가요대전'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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