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딸바보 일상을 전했다.
27일 양준혁의 채널 '양신 양준혁'에는 '팔팔이와 엄마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양준혁 부부는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가기 위해 신생아실에 있는 딸을 데리러 갔다. 딸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엄마, 아빠를 바라봤고 양준혁은 "팔팔이 눈 떴네?"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양준혁 부부는 시설은 물론 뷰까지 좋은 고급 산후조리원에 도착했고 "완전 좋다"라며 감탄했다. 조리원 직원은 양준혁의 딸을 보더니 "키가 엄청 크겠네. 손도 피아니스트 같이 크다. (비주얼이) 연예인 쪽 같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양준혁은 배시시 웃으며 흐뭇해했다.
양준혁의 아내는 조리원이 준비한 식사 메뉴를 보더니 "미역국만 4일 먹었는데 이번엔 미역국이 아니다"라며 안도, 오랜만에 마주한 '속세의 맛' 상차림에 감동했다.
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11일 득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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