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정리정돈 방식을 두고 갈등했다.
최근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구역 정리왕 초대해봤습니다(feat. 정리쌤 이지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현희는 "저는 어릴 때 정리정돈을 솔직히 못 배웠다"며 "아이 방을 정리정돈해보니까 정리정돈도 배워야 하는 거다. 습관이다. 저는 정리를 어떻게 하냐면 6개월에 한번씩 갖다 버리는, 극단적으로밖에 못한다"며 공간크리에이터 이지영을 초대했다.
정리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아들 준범이는 홍현희를 데리고 갔고, 이에 제이쓴이 홍현희의 빈자리를 채웠다. "정리는 단정하게 하고 깨끗하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을 배려하는 거라 생각한다"는 이지영의 말에 제이쓴은 "고발 하나 해도 되냐. 우리집 안방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고발해도 되냐"고 안방으로 향했다. 안방에는 전날 홍현희가 꺼내놓은 준범이의 옷이 바닥에 그대로 방치돼있었다.
이에 홍현희는 "저는 오늘 아침에 급하게 운동을 해야 해서 갔다 와서 해야겠다 싶었다. 근데 만약에 이쓴 씨 눈에 걸렸으면 갖다놨겠지? 이런 마인드다. 본 사람이 해도 되잖아"라고 뻔뻔하게 말했고 제이쓴은 "근데 여기다가 두었다는 건 나를 배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라 맞섰다.
이에 이지영은 "정리의 기본이 기준 정하기 아니냐. 앞으로 모든 물건의 끝은 제자리에 놓기"라고 부부 갈등을 조율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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