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마이클 조던과 함께 역대 최고의 농구 선수로 꼽히는 르브론 제임스. 드디어 40세가 됐다.
미국 ESPN은 지난해 12월31일(이하 한국시각) 이색적 평가를 내놨다. 14세부터 40세까지 연령별 최고의 선수를 꼽았다.
제임스는 유일한 NBA 40세 현역 선수다. 당연히 40세의 최고의 선수다.
39세도 강력한 선수가 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 폴이다. 38세도 있다. 보스턴 셀틱스에서 뛰는 알 호포드다. 호포드는 주전과 백업을 오가면서 보스턴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38세 선수 중 호포드와 경쟁을 벌인 선수는 카일 라우리(필라델피아)였다.
37세는 미네소타의 포인트가드 마이크 콘리가 독보적이다. 36세도 거물급 슈퍼스타가 있다. 케빈 듀란트(피닉스)다. 단, 또 하나의 슈퍼스타가 있다. 스테판 커리도 36세다. 이 매체는 '36세 최고의 선수는 가장 어려운 선택이었다. NBA에서 35세 이상 선수는 단 18명인데, 듀란트와 커리는 여전히 올 NBA급 기량을 보이고 있다. 단, 듀란트는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력에서도 강력하다. 전체적 면에서 듀란트가 미세하게 앞선다'고 평가했다.
35세는 제임스 하든(LA 클리퍼스)을 제치고 지미 버틀러(마이애미)가 차지했다. 34세는 대미안 릴라드(밀워키)의 차지였다. 폴 조지(필라델피아)가 있지만, 릴라드의 우위.
33세는 크리스 미들턴(밀워키)이 차지했고, 32세는 카이리 어빙(댈러스)의 몫이었다. 31세는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 30세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무난히 차지했다. 30세는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도 있지만, 아데토쿤보가 확실히 임팩트 측면에서 우위.
29세는 설명이 필요없는 니콜라 요키치(덴버), 28세는 제일런 브런슨(뉴욕)이 차지했다. 도노반 미첼을 물리쳤다. 27세는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26세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차지했다. 26세에는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이 있지만, 최근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폼은 미쳤다.
25세는 루카 돈치치(댈러스), 24세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인디애나), 23세는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22세는 파올로 반케로(올랜도), 21세는 다이슨 대니얼스(애틀랜타).
그리고 20세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 빅터 웸반야먀(샌안토니오)가 차지했다. 19세는 VJ 에지콤, 18세는 벌써부터 내년 1순위 픽으로 꼽히는 쿠퍼 플래그가 차지했다. 17세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고교에 재학 중인 카메론 부저, 16세는 제임스 휴버트 블레이크 고교에 재학 중인 바바툰데 올라도툰, 15세는 노던 내시 고교의 CJ 로저, 14세는 자말 크로포드의 아들인 JJ 크로포드가 뽑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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