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27일 최준희는 "단톡방 언니들 홈트(홈트레이닝) 영상 보내주려고 편집하는데 저 장면은 너무 엑소시스트가 따로 없네. 살 많이 빠졌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다들 너무 많이 빠졌다고 뭐라 하셔도 찔 수 없음.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임"이라며 지나치게 살을 뺀 이유를 밝혔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45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목표 몸무게가 43kg이라고.
최준희는 이날 체중계에 올라 44.7kg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그는 "도대체 머리숱, 손톱, 피부 다 지키면서 어떻게 -50kg 했냐고. 바보처럼 꽉 조이는 식단 STOP. 식단을 너무 조이면 피부도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도 잃고 주름도 쉽게 생기게 돼요"라며 팁을 전수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데일리미러' 컬렉션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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