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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젊은 골퍼들이 세계 각국 골퍼와 교류하도록 글로벌 골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골프 멤버십 플랫폼 월드골프링크(WGL)가 출시됐다.
WGL은 골프 예약, 라운드, 커머스, 컨시어지 등 골프 라이프의 모든 요소를 통합한 올인원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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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L 멤버십은 회원 전용 커뮤니티와 맞춤형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 골퍼, 인플루언서, 셀럽 등과 함께 하는 라운드 이벤트와 세계 각국 1천여곳 제휴 골프장에서 라운드하면서 차별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WGL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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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L은 글로벌 골프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중국 등 국가에서 멤버십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 아시아 지역을 넘어 전 세계를 연결하는 골프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WGL은 이미 지난 4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과 일본 멤버들이 참가한 가운데 친선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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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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