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성준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4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는 10일부터 이틀간 전북 군산CC(파71·7천143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11일 2라운드가 은 안개로 인해 취소되면서 1라운드 18홀 성적만으로 순위를 정했다.
성준민은 전날 열린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2타를 기록해 우승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7년 일송배, 2018년 한국골프대학교 총장배 등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한 성준민은 올해 KPGA 정규 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정태양이 1타 차 2위를 기록, 3회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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