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사랑이 유도복 촬영 후 눈물을 흘렸다.
14일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은 '러브유의 화보 촬영♥ 사랑이가 눈물 흘린 이유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캐주얼룩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하는 사랑이와 유토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이는 엄마 야노시호 데뷔 초를 연상케 하는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토도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 휴식 시간이 되자 유토는 핫초코를 들고 와 "피곤하지? 따뜻한 거 마시는 게 좋을 거야"라며 사랑이에게 건넸다. 또한 가방에 넣어온 수면양말을 주면서 "쉬는 시간만이라도 신어"라며 챙겼다.
유토는 언제나 먼저 사랑이를 챙기는 이유에 대해 "'왜?'라고 하지만 항상 그렇게 한다. 나는 신사니까"라며 매너남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사랑이는 유토의 배려에 고마워하며 "평생 안 잊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촬영이 끝난 후 혼자 촬영장에 돌아온 사랑이는 "추가로 찍고 싶은 사진이 있는데 괜찮냐"고 물었다. 이후 사랑이는 유도복을 입고 나타나 유토 없이 홀로 촬영을 했다.
사랑이는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고 싶다", "또 여행을 같이 가고 싶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사랑해 또 보고 싶어"라고 말했다.
사랑이가 공식적인 촬영 아님에도 혼자 유도복을 입고 촬영에 나선 모습과 "보고 싶다"며 오열하는 장면에 네티즌들은 재작년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추성훈의 부친이자 사랑이의 할아버지인 추계이는 2023년 4월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추계이는 재일 한국인 3세로, 1970년대 한국으로 건너와 전국체전에 출전한 유도선수 출신이다. 추성훈과 사랑이가 출연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함께 출연해 엄한 아버지이자 다정한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