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준원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정준원은 오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선다.
최근 tvN 주말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차 구도원 역으로 활약 중인 정준원은 담백하고 진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특히 극 중 오이영(고윤정)과는 선후배이자 가족이 될 수도 있는 관계로 엮이며 묘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이번 시구는 정준원이 브라운관을 넘어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따뜻한 미소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감을 쌓아가고 있는 그는 잠실 마운드에서도 특유의 침착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LG트윈스의 연승을 기원하는 에너지까지 더하며 관중들에게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원은 그간 영화 '동주', '박열', '더 테이블', '리틀 포레스트', '페르소나'와 드라마 '허쉬', '모범가족' 등에서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다. 현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훈남 선배'라는 새로운 이미지까지 구축 중인 그는 이번 야구장 무대를 계기로 더욱 친근한 얼굴로 다가갈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