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영재 딸을 라이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심하은은 16일 "오늘도 시험 보는 주은. 숙모 사랑 가득 응원받고 씩씩하게 들어가는 딸. 그리고 장장 3시간 동안 기다리는 중~ 공부는 딸이 하는데 왜 눈은 내가 침침한건지"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하은은 숙모의 응원까지 받으며 시험을 보러 들어가는 첫째 딸 주은 양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심하은은 첫째 딸 주은 양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양성 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심하은은 "우리 딸 행여나 혹시나 하고, 준비 없이 제 실력으로 보자고 덤빈 시험. 쌍둥이 밖으로 피신시키고 혼자 조용히 본 시험. 합격 너의 꿈을 응원해"라며 CTY 합격 통지서를 공개했다. 이 CTY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유명한 영재 교육 중 하나로,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진다.
이에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고, 아빠 이천수도 "우리 딸 장하다~!! 아빠 경주 시합 응원 오느라고 시간도 없었을 텐데 진심으로 수고 했고 네가 한 노력을 아빠가 알겠다. 사랑하고 수고했어. 가고 싶은 과, 대학도 벌써 추려지고 있나 본데 아빤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라며 딸을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이천수는 2012년 심하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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