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현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한벽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같은 얼굴 다른 너낌"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왼쪽과 오른쪽 얼굴을 번갈아 찍은 박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왼쪽 얼굴을 찍을 때는 오른쪽으로 고개를 기우는가 하면, 오른쪽 얼굴을 찍을 때는 왼쪽 눈을 찡그리며 한 쪽 얼굴이 잘 보이도록 표정을 짓고 있다.
박한별이 양쪽 얼굴의 분위기 차이를 강조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해당 게시물에 "한별이는 오른쪽 좋아했던 것 같은데, 맞아?"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박한별은 "땡"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양쪽 얼굴이 달라 보일지 몰라도, 모두 다 아름답다는 것이 대다수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배우님 오늘도 여전히 예쁘십니다", "변함 없는 귀여움과 이쁨", "언니 둘 다 이뻐요" 등 댓글을 남겼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 모 씨와 결혼했으며, 2019년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유 씨는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2015~2016년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한별은 "남편 논란에 함께 책임지겠다"며 사과했고, 2019년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약 6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칩거했지만, 본업 복귀 소식은 한동안 들리지 않았다.
지난 3월에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남편의 이른바 '버닝썬 논란'에 "하루하루가 막 지옥 같으니 세상과 차단했다. 아무랑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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