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과 f(x) 엠버가 힙하고 유쾌한 우정 케미를 과시했다.
지연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불꽃 이모티콘과 함께 엠버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유분방한 포즈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지연은 브이 포즈로 힙한 분위기를, 엠버는 만세 포즈로 유쾌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특히 엠버의 팔에 가득 새겨진 문신과 두 사람의 쿨한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둘만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친밀함이 고스란히 드러나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지연은 1993년생으로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뒤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2022년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엠버는 같은 해인 2009년 f(x)의 래퍼로 데뷔했으며 이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에는 미국에서 솔로 가수로 다시 데뷔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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