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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예인 동료나, 연예계쪽 인맥 계약 전혀 없이 그저 회사에서 지급되는 DB로 들숨에 방문 잡고 날숨에 계약 하며 목표 갱신을 해왔다"면서 "회사의 방향성이기도 하고, 내 계약이나 지인들 계약으로 성과를 내지 않겠다는 제 다짐이기도 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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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모든 걸 완벽히 해내는 건 불가능하니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미 지나간 아쉬운 일들은 빠르게 잊으려 노력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다가오는 일들을 야무지게 준비하는거다. 어떤 일이, 누군가가 나를 힘들게 한다고 탓하기보다 그 일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이 나를, 누군가로부터 받은 상처를 곱씹는 나 자신이 나를 힘들게 하는거라고 생각하며 펑펑 울고 푹 자고 일어나서 신나게 운동한 뒤, 잊어버린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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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험 설계사로 새 삶을 시작한 조민아는 최근 '전국 1위 보험왕' 타이틀도 거머쥐며 큰 주목을 받았다. '보험왕', 즉 '우수 인증 설계사'들의 평균 연봉은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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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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