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팀 이탈 가능성이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과는 별개로 토트넘이 다음 시즌을 위해 냉정한 선택을 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한국시각)"손흥민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경우, 토트넘은 좌측 공격을 보강해야 하며 잭 그릴리시를 유력한 대체자로 지목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그릴리시는 팀 내 비주류 선수로 전락하고 있다. 출전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 옮길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다만 그릴리시 한 명만으로 10년간 토트넘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그릴리시로 지난 10년간 엄청난 수치를 기록한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엔 부족하다"라며 "따라서 토트넘이 이번 여름 손흥민과 결별하게 된다면, 그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능력자를 반드시 영입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UEFA 유로파리그 챔피언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토트넘에서 약 10년을 보낸 손흥민은 마침내 토트넘에게 영광스러운 트로피를 선물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21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꺾고, 1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은 이번 시즌 여러 차례 부상에 시달리며 경기력이 떨어졌다. 전성기와 유사한 최고 수준의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손흥민의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2024~2025시즌은 토트넘에게 역사상 최악의 시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들의 실망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선수 보강은 필수다.
또한 토트넘은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한다. 유로파리그에 비해 경쟁이 치열한 챔피언스리그인 만큼 확실한 선수 보강이 동반돼야 한다.
토트넘이 전력 강화를 위해 손흥민을 매각해야 한다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가 유효한 옵션이라는 의견이 제기된다.
글로벌 매체 ESPN은 같은날 "손흥민은 사우디 다수 클럽의 영입 목표가 되고 있다"라며 "사우디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7월 20일 대형 제안이 올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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