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똑 닮은 여동생을 공개했다.
1일 'Umaizing 엄정화TV'에는 '정선아 보고 있니? 잘해라 | 엄자매들 사업도전기 Vlog'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언니와 동생이 만든 브랜드가 있는데, 여기에서 소스, 수프, 밀키트 등을 판매해왔다. 근데 둘이 하다 보니 역부족이어서 내가 합류하게 됐다. 세 자매가 함께 브랜드를 끌어가 보려고 한다"라며 가족 사업에 도전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여동생과 식사를 하며 현실 자매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엄정화는 "내 동생이에요"라고 소개한 후 "사실 싸웠다. 얘는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라고 급 폭로했고 여동생은 눈을 질끈 감았다.
엄정화는 "내가 둘째다. 동생은 예민하고 툭하면 체하고 울었다. 나는 있는 둥 없는 둥 한 애였다"라고 덧붙였고 여동생은 "그건 맞다. (언니랑) 싸워도 엄마가 뭐라 하면 저는 바로 빌었다. 언니는 잘못한 게 없으니 뚱하게 있었는데 그러면 언니만 혼났다"라고 떠올렸다.
여동생은 "20대 때는 언니가 다 해줬다. 해외여행도 언니 덕분에 다닐 수 있었다. 언니랑 같이 다니고 같이 살았다"라며 엄정화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엄정화는 한동안 여동생과 함께 모든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한편 엄정화는 2023년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니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를 촬영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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