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029년까지 국내에서 개최된다.
BMW 코리아는 LPGA 투어 연장 계약 협약식을 진행하고 대회 개최를 2029년까지 연장하는 안을 확정지었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컷오프 없는 기존 방식을 유지한다. 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선수까지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국내 골프 유망주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출전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BMW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대회로서의 차별화된 전통을 구축하기 위해 2019년 부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US오픈과 디오픈 챔피언십의 운영 방식처럼 전국 각 지역의 명품 코스를 순회하며 대회를 치르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 지역에서 2년 연속 개최하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5번의 대회를 통해 25만여 명의 많은 관중을 동원하며 세계적인 대회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BMW 코리아가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의 5년도 철저하게 준비해 팬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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