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김원섭)는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파3 골프장에서 초등학생 대상 파3 골프 대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식 파3 토너먼트 대회인 이 대회는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박재원(1∼2학년부), 윤지빈(3∼4학년부), 박채은(5∼6학년부)이 각각 우승했다.
우승자들에게는 강욱순 골프아카데미가 파3 골프장 10회 이용권을 부상으로 줬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명선, 김영민, 황효석, 박성근, 최명훈, 박한기, 김주희, 이장훈, 박희민 등 KPGA 회원 지도자들이 현장을 지켰다.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올해 10차례 열린다. 이번 대회가 시즌 두 번째였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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