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사업가로서, 또 작가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15일 김소영은 "처음으로 엮은이에 참여해본 책이 출간되네요. 아마도 내일"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내일 온라인 서점에 등판"이라며 적극적으로 새 책 출간을 홍보했다.
김소영은 "우리 모두 마음을 가라앉히고..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내일의 선풍기가 뜨고 책은 또 책대로 오픈하고"라며 바쁜 스케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다음날인 오늘 김소영은 그를 응원하는 팬의 SNS에 "나만 괜히 이것저것 올리나?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용기가 생기는데요? 앞으로도 스토리에 실제 느낌 많이 담아볼게요!"라며 열정을 불태웠다.
김소영은 서점 사이트에서 금세 1위가 되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자신의 책에 흐뭇해 하며 "원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과월호 판매 같은 걸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이 책의 인세는 가출 청소년 쉼터와 보육원에 책을 기부하는 프로젝트에 쓸 예정입니다"라 밝혔다.
또 "책은 계속 찍어낼 수 있으니까. 책은 수익 다 좋은데 쓸거라서 그런지 더 설레고 기쁜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2019년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방송 활동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독립서점 운영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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