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손예진은 자신의 공식 계정이 아닌 새로운 부계정 'yejinfoot_official'을 개설하고 팬들과의 일상 공유를 시작했다. 특히 '손(Hand)'이라는 성과 대비되는 '발(Foot)'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위트 있는 아이디가 특히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손예진은 모자에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그네를 타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부터, 누에벌레를 키우는 이색적인 근황까지 전했다. 그는 "촬영장에서 누에를 얻어왔는데, 열심히 뽕잎을 먹고 자라더니 고치를 짓고 오늘 드디어 나방이 나왔다"며 "너무 신기하고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의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들이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이번 계정을 통해 더욱 가까운 소통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아이디 센스 최고예요", "이런 소소한 일상 너무 좋아요", "앞으로 자주 소식 들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환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손예진은 이병헌과 출연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는 지창욱, 나나와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촬영 중이다.
-
이지혜, 학비 1200만원 초등맘의 슬픈 현실..."학교 가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 -
박봄, 산다라박 저격하더니..짙은 아이라인+레드립 '파격' 메이크업 "생축 기념" -
"후배 학대, 강제 발치까지"…톱모델, 충격적 인성폭로 -
이경진 "암 투병으로 38kg까지 빠져, 모친상·언니상 후 홀로 견뎠다" -
'38세' 지나, 성매매 벌금형 10년만 복귀하나 "광기·다이어트" -
"이휘재, '불후' 복귀 후 추가 일정 無…방송가 외면 받은 것" ('연예뒤통령') -
임창정, '18세 연하♥' 서하얀 앞에서 '먹뱉'...'창정 솥밥' 처참한 결과 -
서장훈, "결혼식 때 쓰고 싶어" 다이아몬드에 사심 폭발 장예원에 '리액션 고장'
- 1."손흥민 빼자" LA FC 팬심 투표 충격 결과!...하지만 SON이 감동할 이유
- 2.[오피셜]"손흥민처럼 아름다운 이별 없다" EPL 역사에 남을 '폭탄 발언'→계약 조기 종료...살라, 리버풀과 동행 마무리
- 3.[공식 발표]'손흥민의 대탈출' 후 1년만 '킹 파라오' 살라도 떠납니다…"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팬들에 존중과 감사
- 4.[오피셜]'최악 시나리오 현실됐다' 1선발 복사근 파열 → "대체 선수 영입 추진 중"
- 5.본색 드러낸 '친일 구단' 다저스! 4할 韓 타자는 강등, ERA 15 日 투수는 주전…팬들 야유에도 로버츠의 '끝없는 일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