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편과 결혼 기념일 여행을 다녀와 터진 반려견 사고에 분노했다.
17일 한예슬은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맡겼던 유치원에 아이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아이 다리가 부러진채 안겨 받았어요"라며 반려견의 사고를 전했다.
이어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고 감정이 소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라며 반려견 상태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반려견을 맡긴 업체에 대한 분노를 언급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반려견을 안고 있는 한예슬의 남편 모습이 보이고 반려견이 다리 하나를 굽히지 못하고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목소리가 담긴 업체 직원은 "빨리 병원에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고, 당황하고 놀라는 한예슬 남편의 표정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달 한예슬은 "1 + 1 = ♡"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다정히 스킨십하는 사진을 게재해 임신 소식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일기도 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3년 열애 끝,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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