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솔사계'에서 벌써 '결혼각 커플'이 탄생한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3MC 데프콘-경리-윤보미도 '결혼 기원'에 나선 '찐 핑크빛' 커플이 등장한다.
이날 '솔로민박'은 남자들의 2차 선택으로 새로운 데이트 매칭에 나선다. 잠시 후, 매칭이 시작되자 남자 출연자들은 "또 몰렸네…"라며 '다대일 데이트'를 직감한다. 이후 매칭 결과에 따라, 바람의 언덕 등 아름다운 거제의 절경을 배경으로 데이트에 돌입한다. 이중, 한 커플은 '꿀 뚝뚝' 데이트를 즐겨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를 대리 설렘에 빠트린다. 이들은 데이트 중 서로를 칭찬하면서 '직진 표현'을 숨기지 않고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남자가 상대 여성에게 "'나는 SOLO' 때 기수를 좀 잘못 만난 거 아닌가? 진짜로 매력이 있으시다"라고 하자, 여성이 "그래서 (내 매력에) 다 나가 떨어졌다"고 '불꽃 입담'으로 호응하는 것.
척하면 척, 죽이 딱딱 맞는 두 사람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데프콘은 "이런 게 티키타카 아니냐!"며 감탄한다. 윤보미 역시, "둘이 결혼하는 거 아니냐?"라고 과몰입한다, 그러자 데프콘은 "진짜로 둘이 괜찮다.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재차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응원한다. 과연 '나솔사계'의 '한 번 더 특집'에서 '로맨스 A/S'에 성공해 결혼까지 갈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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