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원조 책받침 여신' 배우 이상아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이상아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견카페 7개월차... 건강이 안 좋대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가게 오픈하고 아프면 안 되는데, 이쁜 친구들과 오래 보고 싶다. 힘!!! 이겨내리라!!!"라고 덧붙이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한 팬이 "어디가 아프시냐. 주 5일 일하면서 알바 쓰시라. 일이 너무 많으신 것 같다"고 하자, 이상아는 "검사 더 받아봐야 한다"며 속상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이상아는 지난 4월 족저근막염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그는 "어느 순간 갑자기 족저근막염이 생겼다. 이런... 몸이 하나 둘 고장. 애들 배변 치우고 가게 정리하며 왔다리 갔다리. 종일 걸어 다니는데.. 많이 걸어서 그런 건지"라며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하이틴 스타로 사랑받았다. 세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경기 광주에 애견카페를 열고 직접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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