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응급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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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병만은 자신의 SNS에 "아주 잠시 쉬었다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병원복을 입은 채 한쪽 팔에는 깁스를, 다른 한쪽 팔에는 링거를 맞고 있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에는 KBS2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명대사가 삽입돼 눈길을 끌었다. "아프면 제발 그냥 좀 쉬어. 이유가 뭐가 됐든 아픈 건 그냥 아픈 거고, 힘든 건 그냥 힘든 거야. 센 척 하지 말라고. 힘든데 왜 웃냐"는 대사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병상에 있는 김병만의 모습과 겹쳐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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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최근 제주도 카페 테이블을 직접 제작하던 중 손을 다쳐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고, 근육 인대 봉합과 피부 이식 등 응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병만은 2011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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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예비신부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자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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