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농약·지하수 사용량 줄이고 도민 상생 사업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2025년 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우수골프장' 평가 결과, 스프링데일골프앤리조트와 플라자CC제주 등 2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친환경우수골프장은 농약·비료·지하수 사용량 및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지역 상생 사업을 하는 곳을 말한다.
스프링데일골프앤리조트는 가축 분뇨액비를 사용해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미생물제제 등 친환경 비료를 지속 사용하고 있다. 농약 사용량도 제주 전체 골프장 평균 대비 55% 수준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플라자CC제주는 최근 3년간 화학비료 사용량을 27% 줄이고 유기질 비료 사용량을 늘렸다.
또 히트펌프를 이용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며, 지하수 사용을 줄이는 대신 빗물 사용량을 83%까지 늘렸다.
스프링데일골프앤리조트와 플라자CC제주 모두 도민 고용률이 최대 95%, 도민 이용 할인율 최대 42%까지 혜택을 주고 있다.
또 도민 특가 시책, 소외계층 후원, 지역 발전기금 지원, 4·3 희생자 추모 관련 행사 지원 등의 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선정된 2곳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3년간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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