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의 첫 모델 오디션 도전기를 담은 영상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장식했다.
'아조씨 열풍'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추성훈에 이어,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 출연 중인 '국민 조카' 사랑이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냥 귀엽던 어린아이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10대로 성장한 사랑이의 근황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것. 그야말로 '추가네 전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특히 ENA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사랑이 관련 영상은 올릴 때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7월 1일 오전 8시 기준)
먼저 1위는 오랜만에 한국 방송에 완전체로 등장한 추블리네 모습을 담은 클립 영상이 차지했다. 추성훈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됐던 집 거실에서 나눈 따뜻한 가족의 순간과, 사랑이가 혼자 힘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은 33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6월 29일 방송 이후 업로드된 사랑이의 인생 첫 모델 오디션 클립 영상은 업로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등극했다. 이 영상은 폭발적인 조회 수 추이로 인해, 업로드 하루 만에 231만 뷰를 돌파하며 단숨에 사랑이네 인기 동영상 2위를 차지했다.
모델이라는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사랑이의 설렘과 긴장, 그리고 현실의 벽 앞에서 겪는 성장통에 많은 이들이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또한 엄마이자 모델 선배인 야노 시호가 사랑이의 감정이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렸다.
같은 날 업로드 된 자신의 학교에 견학을 온 사랑이를 챙겨주는 듬직한 준수의 모습에 "심쿵했어"라며 푹 빠진 야노 시호를 포착한 클립 영상도 공개 20시간 만에 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에 올라 추블리네를 향한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한다.
3위는 사랑이와 12년 지기 절친 유토의 찐 우정을 담은 케미 클립 영상으로 195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러브유'로 불리는 두 아이의 인생 첫 해외여행 여정 속에서,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청춘드라마 같은 감정선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추억과 설렘을 자극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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