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는 에어컨 리그가 한창이다. 전력 보강을 위한 계약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각 팀 전력의 코어는 대부분 형성된 상태다.
현 시점, 다음 시즌 가장 강한 팀은 어떤 팀일까. 미국 ESPN은 '너무 이른 NBA 파워랭킹. 2025~2026시즌 30개팀 실제 전력'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지난 시즌 파이널에서 7차전 혈투 끝에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누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1위를 차지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26세의 나이로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제일런 윌리엄스와 쳇 홈그렌은 여전히 잠재력을 발휘 중이다. 오클라호마가 결국 다음 시즌에도 파이널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며 2연패를 예상하기도 했다.
2위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예상했다. '줄리어스 랜들과 나즈 리드가 잔류했다. 미네소타는 여전히 강하고, 다음 시즌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했다.
3위는 덴버 너게츠, 4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평가했다.
덴버는 여전히 니콜라 요키치가 건재하고,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와 7차전 혈투를 벌이는 저력을 발휘했다. 단기전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다크호스다.
1~3위는 모두 서부 컨퍼런스 팀이었다.
4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평가했다. 동부 최강이다. 제이슨 테이텀과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빠진 보스턴 셀틱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객관적 전력 자체가 떨어진 상태다.
5위는 케빈 듀란트를 영입한 휴스턴 로케츠다. 다음 시즌 최고의 다크호스다.
6위 인디애나 페이서스, 7위 뉴욕 닉스, 8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위 LA 레이커스, 10위 LA 클리퍼스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SPN 2025~2026시즌 NBA 파워랭킹
순위=팀
1=오클라호마
2=미네소타
3=덴버
4=클리블랜드
5=휴스턴
6=인디애나
7=뉴욕
8=골든스테이트
9=LA 레이커스
10=LA 클리퍼스
11=디트로이트
12=보스턴
13=올랜도
14=댈러스
15=멤피스
16=밀워키
17=샌안토니오
18=마이애미
19=애틀랜타
20=새크라멘토
21=필라델피아
22=포틀랜드
23=시카고
24=피닉스
25=뉴올리언스
26=토론토
27=브루클린
28=샬럿
29=브루클린
30=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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