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이혼 가짜뉴스에 대해 재차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4일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에는 '서로 한마디를 안 지는 김영철vs홍현희 역대급 샴페인 토크'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영철은 홍현희에게 최근 불거진 이혼 가짜 뉴스에 대해 물었다. 홍현희는 "기사를 이상하게 쓴다. 너무 자극적이다. 나는 이혼이라는 워딩을 쓴 적도 없다. 결혼 10년 차에 아이가 없다면, 관계를 유지하면서 각자 시간을 보내고 살고 싶었다는 걸 러프하게 말했는데 너무 자극적으로 기사를 쓰더라"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제이쓴 씨가 상처받았을 것 같다. '그런 뜻으로 얘기한 게 아니라는 거 알지?'라고 물었더니 '알지'라고 했다. 제 입에서 이혼이란 말이 나온 적도 없는데 뭐 무서워서 말하겠나. 나중에 아들 준범이가 인터넷을 검색해볼 때 그런 (이혼) 가짜뉴스가 남을 거 아니냐"라며 분노했다.
홍현희는 "이 얘기는 꼭 담아달라. 제 얼굴로 결혼한 게 감지덕지인데, 제가 무슨 이쓴 씨와 이혼한다고 말할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다나, 27kg 감량 후 잠적…천상지희 완전체도 빠졌다 "준비 안 돼 부끄러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