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32명으로 늘어…3명 입원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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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생 28명, 교사 4명 등 총 32명이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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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9명의 학생과 교사가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해 의심 환자가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32명 중 3명은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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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지난 4일부터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공급하고 있다.

북구와 학교 측은 학생들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 감염 여부 등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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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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