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스테파니 리가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스테파니 리는 8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대본만 읽었는데도 몰입도가 강해서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라고 했다.
17일 개봉하는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이하 '구마수녀')는 죽은 자들이 보이는 수녀가 믿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장 독한 저주와 마주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굿바이 보이'를 연출한 노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구마수녀 탈리아 역을 맡은 스테파니 리는 "영화를 총 두 번 관람했다. 기술 시사 때 보고 이번에 극장에서 또 봤는데 새롭더라. 오늘 극장에 에어컨이 빵빵해서 그런지 으슬으슬 떨면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워낙 공포 영화나 오컬트 장르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서, '이런 장르를 도전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대본을 딱 받았을 때 너무 무서워서 책상 밑에 들어가서 핸드폰으로 읽었는데, 그 상태에서 쭉 다 읽었다. 대본만 읽는데도 몰입감이 강해서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은 마음에 용기 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