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 만기 전역했다.
정지웅은 8일 "지웅이가 군 생활 잘 마치고 2025년 7월 8일 만기 전역했습니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아들의 전역 소식을 전했다.
이어 "연천역에서 엄마한테 전역 신고하는 모습까지 너무 멋있고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군인이 아닌 일반인 정지웅의 앞날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육군 병장 정지웅. 그동안 고생했고 멋졌다. 전역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지웅의 듬직한 모습이 담겨 있다. 복무 중 30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정지웅은 한층 더 날렵해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지웅 역시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직 실감이 나질 않아 무슨 말씀을 더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지웅은 배우 정은표의 장남으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IQ 167의 상위 1% 영재로 주목받았으며,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래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2022년에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인문계열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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