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가평·안성·동래베네스트GC와 글렌로스GC가 여름시즌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 골프장에서는 반바지 라운드 전면 허용과 함께 냉음료, 콤부차, 냉수건 등 골퍼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다양한 쿨링용품도 카트 및 파우더룸에 상시 비치한다.
가평베네스트GC는 비 오는 날에 18홀을 완주하고 인증사진을 SNS에 올린 고객에게 볼 타월을 증정하는 '우주(雨走)최강자' 이벤트를 연다.
글렌로스GC는 4번, 13번 홀에서 기존 홀컵 외에 숨겨진 홀컵을 추가로 운영하는 더블홀컵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동래베네스트GC에서는 지정된 홀에서의 온그린 거리를 측정해 볼 마커, 로고 볼 등 행운의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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