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파크골프장 이용 시간을 일부 제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주 이용객이 60대 이상 고령층인 점을 고려해 폭염특보 발효 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파크골프장 이용을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창녕지역 파크골프장은 평소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대상지는 창녕에 있는 파크골프장 4곳(이방·유어·도천·부곡) 전체다.
군은 각 파크골프장 쉼터에 에어컨, 선풍기, 생수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와 상황 보고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이용 시 물을 자주 마시고, 모자·선글라스 착용 등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며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쉼터에서 충분히 휴식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지역에는 41개 파크골프 클럽에서 회원 1천608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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