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4일 부산과 김해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엔젤스데이'를 진행했다.
엄영석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과 임직원은 2018년 자매 결연을 맺은 아동보호시설 부산 소양무지개동산과 김해 진우원을 찾았다. 두 팀으로 나눠 진행된 봉사활동은 각각의 아동 복지시설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복지시설 아동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시설 내외부를 청소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복지시설 관계자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엄영석 본부장은 "오랜 기간 인연을 맺은 소양무지개동산과 진우원에 방문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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