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틸 마이 핑거스 블리드' 퍼포먼스…美 텔 스미스와 함께 불러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세븐틴 디노가 세계적인 e스포츠 행사 'e스포츠 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장식했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노는 전날(현지시간, 이하 동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anb 아레나에서 열린 '2025 e스포츠 월드컵' 개막식에서 대회 주제가 '틸 마이 핑거스 블리드'(Til My Fingers Bleed)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디노는 미국 래퍼 덕워스·밴드 '더 워드 얼라이브' 보컬 텔 스미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주제곡을 불렀다. 게임 세계를 구현한 무대에서 댄서 30명과 박력 있는 군무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틸 마이 핑거스 블리드'는 묵직한 비트와 강렬한 밴드 음향이 박진감을 자아내는 노래다. K팝 아티스트가 'e스포츠 월드컵' 주제를 부른 것은 디노가 처음이다.
'e스포츠 월드컵'은 지난해 방문객 260만명, 온라인 시청자 5억명 이상을 끌어모은 대규모 행사다. 올해 대회는 8일 시작해 다음 달 24일까지 이어지며, 총상금 규모는 7천만달러(약 962억원)에 달한다.
cjs@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결혼식서 포착된 근황…'폭싹' 아역 김태연에 끝까지 챙긴 다정함 -
'동거 고백' 41세 한윤서, 돌연 오열.."결혼 결정하니 이게 맞나 싶어" ('조선의 사랑꾼') -
김대호, 기안84 압도한 소개팅 인기에 뿌듯 "이게 현실" -
"김새론 녹취, 버전만 4개 충격"…김수현 겨눈 가세연 '조작 폭로' 실체 -
임지연, 3년 전 '나이 발언' 폭풍 후회 "무슨 그런 소리를 했는지.." -
함소원, 딸 비만 판정에 전남편 진화 원망.."많이 먹여 10kg 쪘다" ('이호선의 사이다') -
김동현, 넷째 출산 앞두고 중고 명품까지 처분.."집 공간도 좁아" ('런닝맨') -
전민기♥정미녀, 알고보니 각방 살이 중.."숨소리도 듣기 싫다" ('귀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