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9일 오후 병원 제1강당에서 충청남도 소속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19구급대원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실시한 교육은 국가지정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석만) 주관으로 이뤄졌다.
교육에는 119구급대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환자 초기 응급처치(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 ▲심전도의 이해 및 기본 심전도 사례 분석(심장내과 박상호 교수)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신경외과 박종현 교수 · 신경과 최교민 교수) 등을 다뤘다.
윤석만 센터장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뇌혈관질환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교육을 통해 질환을 이해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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