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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14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최종 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따낸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단숨에 '엘리트 그룹'의 표상인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했다.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이 끝난 뒤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고터럽은 4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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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주에는 158위였다.
같은 날 끝난 PGA 투어 ISCO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신인 윌리엄 모우(미국)는 217위에서 124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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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5위), 안병훈(48위), 김주형(60위), 김시우(63위)는 소폭 상승 또는 하락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매킬로이, 잰더 쇼플리(미국) 등 1∼3위도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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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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