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필승 흥행퀸' 박민영이 신작으로 돌아온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컨피던스맨 KR'(홍승현 극본, 남기훈 연출)은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세 명의 사기꾼들이 한 팀을 이뤄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종횡무진 사기극.
배우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악당을 잡는 사기꾼들로 변신한다. 박민영은 IQ 165, 상위 1%의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기꾼 '윤이랑' 역을 맡아, 4차원적 사고와 냉철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컨피던스맨의 리더로 활약한다. 박희순은 유머와 센스를 겸비한 베테랑 사기꾼 '제임스' 역으로 출연해 다재다능한 사기꾼의 모습을 펼칠 예정이다. 주종혁은 순수하고 올곧은 성정을 갖춘 컨스던스맨의 막내 '명구호'를 연기해 댕댕미와 애교 넘치는 막내의 매력을 터트린다.
'카지노', '키스 식스 센스', '오 마이 베이비', '보이스 시즌3' 등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완성도를 인정받아온 남기훈 감독이 또 한 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여기에 '크리미널 마인드', '처용 1, 2' 등을 통해 서스펜스와 블랙코미디를 유연하게 넘나든 홍승현 작가 집필을 맡아, 정교한 스토리라인에 카타르시스와 유머를 결합한 신선한 케이퍼물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악인을 겨냥한 '사기의 사기극'을 다룬 쿠팡플레이 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은 9월 6일 오후 9시 10분 첫 공개된다. 글로벌에서는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198개 국가 및 지역에서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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