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한끼합쇼' 탁재훈, 김희선이 녹화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 2회 오프닝에서 연희동에서 만난 두 MC는 첫 방송 이후의 고된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탁재훈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어떡하냐. 첫 녹화 후 악몽을 꿨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희선도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다 짜고 하는 줄 알겠더라"며 거들었다.
탁재훈은 "그게 억울하다. 우리는 진짜로 촬영하는데, 보는 분들은 '이미 다 섭외됐겠지?'라고 생각하실 것 같다"며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희선은 "오빠가 원래 이렇게 힘든 거 안 하잖아"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네가 프로그램 안 한다고 할 것 같아서 나도 그냥 한다고 했다. 서로 낚였다. 잘못됐다"며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게스트인 배우 이준영을 만났다. 김희선은 "우리 저번에 12시 30분부터 돌아다녔는데 오후 7시에 들어갔다"고 지난 녹화를 회상했고, 탁재훈은 "내가 일주일 동안 너랑 제일 오래 있는다. 이럴 줄 알았으면 너랑 결혼할 걸 그랬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희선은 "나랑 결혼했어도 어차피…"라며 탁재훈의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고, 탁재훈은 "그런가? 사연과 기삿거리만 많아졌을 걸"이라며 셀프 디스를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앤 해서웨이, '앞뒤 거꾸로' 파격 만삭 드레스...韓디자이너 의상 '깜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