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내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뉴캐슬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새로운 공인구를 미리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푸마'는 24일 내달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뉴캐슬간 2025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서 EPL 공인구인 '푸마 오르비타 얼티메이트 PL 브릴리언스'가 사용된다고 밝혔다.
EPL을 빛내는 찬란한 순간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오르비타 얼티메이트는 무려 25년만에 새로운 브랜드가 출시한 EPL 공인구다. 2000년부터 2024~2025시즌까진 '나이키'가 공인구를 제작했다.
EPL 사무국은 지난시즌을 마치고 푸마와 공인구 계약을 체결했다.
푸마는 '오르비타 얼티메이트 PL은12개의 동일한 크기의 별 모양 패널을 조합한 설계로 무게중심이 균일하게 분산되며, 고주파 몰딩 기술로 제작돼 뛰어난 내구성과 형태 유지력을 갖췄다. 또 넓고 깊어진 심선은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조절해 다양한 날씨와 경기 환경에서도 일관된 터치를 돕는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보라색과 핑크 기반으로한 역동적인 기하학 패턴은 경기 중 빠르게 움직이는 볼의 시인성을 높인다. 기존 나이키 볼이 안정적이고 단순한 시각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면, 푸마의 볼은 한층 더 '크리에이티브한 축구'를 상징하는 도구로 설계됐다'라고 덧붙였다.
오르비타 얼티메이트 PL의 캠페인 메시지는 ''Have a Ball'이다. 볼을 갖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경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다.
토트넘 10년차로 EPL에서 나이키 공인구로 127골을 터뜨린 캡틴 손흥민은 뉴캐슬전을 통해 새로운 공인구를 처음 접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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