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몸매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공개한다.
오늘(25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74회는 'HOT 뜨거 뜨거~ HOT 바디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몸매와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의 히트곡을 소개한다.
방송 초반, 김희철이 이미주에게 "여름 계획 어떻게 되냐'고 묻자, 이미주는 "물에 들어가고 싶다. 비키니 입고"라고 답한다. 이에 김희철이 여수 밤바다 이야기를 꺼내며 "사랑하는 여자 친구랑 가면 좋다"라면서 이미주에게 "여수 갈래?"라고 제안한다. 이미주가 "나 사랑해?"라고 되묻고, 김희철은 "방금 얼굴이 너무 예뻤다"라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현의 'Cat's Eyes(1997)'가 공개된다. 이 곡은 김지현이 룰라 탈퇴 후 솔로로 처음 선보인 곡으로, 강렬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소개된다.
김희철은 "과장 보태서 그 당시 마치 태연, 아이유, 수지 셋을 합쳐 놓은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사랑의 대상"이었다며 설명한다.
이어 "대기실에 남자 연예인들이 김지현 누나 이야기 많이 했고, 그래서 이상민 형이 주변 다 차단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인다.
또한 김희철이 "미주는 다이어트 안 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미주는 "원래 했는데 지금은 안 한다"고 답한다. 이에 김희철이 가장 심하게 했던 다이어트에 관해 묻자, 이미주는 "아침에 닭가슴살 하나 먹고 하루 종일 안 먹었다. 그런데 그때가 제일 못생겼고 제일 안 예뻤다"라고 회상한다. 그러자 김희철은 "지금도 (다이어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당장 멈춰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 외에도 이미주가 "많이 설???라고 밝힌 인기 남자 아이돌의 곡, 최초로 누드 화보를 발매한 아이돌 그룹, 메간 폭스가 이상형으로 지목한 남자 솔로 가수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늘(25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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