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정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13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
박정훈은 29일 전북 군산시 군산CC(파71·7천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기록, 최종 합계 15언더파 127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박도형을 1타 차로 제친 박정훈은 이틀간 버디 15개를 잡았고 보기는 하나도 없었다.
2006년생으로 지난해 국가대표를 지낸 박정훈은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하고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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