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도 제주시 아덴힐 리조트&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회장 강형모)가 주관한다.
KGA 랭킹 84위 이내 남녀 선수 88명이 출전한다.
강승구, 안성현, 이재원(이상 남자), 박서진, 성아진, 홍수민(이상 여자) 국가대표 6명이 나선다.
1999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서는 강성훈, 김경태, 박인비, 유소현, 전인지 등이 우승했다.
작년까지 제주시 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줄곧 열렸지만, 올해 처음으로 개최 코스를 옮겼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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