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여자 프로골퍼 78명 출전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 화원면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나흘간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 대회로, LPGA 사상 최초로 전남도(해남군)에서 개최된다.
대회 장소인 파인비치골프링크스는 환상적인 해안 경관을 품은 씨사이드(sea-side) 코스로, 대한민국 10대 코스 선정은 물론 아시아퍼시픽 톱 50 골프장에 포함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명문 골프장이다.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골프랭킹 70위 이내 선수 및 초청선수 등 세계 최정상급 여자 프로골프선수 78명이 참가한다.
대회 실황은 전 세계 170여국, 약 5억7천만 가구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개최와 관련해 8일 해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명현관 해남군수와 LPGA 서윤정 이사, BMW KOREA 주양예 본부장, 파인비치 허명호 대표,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해남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LPGA와 BMW는 군의 국내외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대회 기간 5만∼6만명의 갤러리 방문이 예상되는 등 스포츠 관광수요가 대거 창출되고,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대회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남읍의 숙박업소들은 예약 문의가 급증하는 등 벌써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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